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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 bonheur/Pomme 2014. 11. 30. 11:57




​여름에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밖으로 나와 쉬던 벤치에서 바라본 하늘
사실 쉰다고 했지만 공부는 안하고 소설책 읽으러 자주 나왔던거 같다^^;

프랑스에서는 날씨 좋으면 동네나 근처 큰 공원에 자주 가곤했다
벤치나 잔디밭에 앉아 책을 읽기도 하고 누워서 따뜻한 햇볕을 쬐기도 했는데...

한국에서는 그럴 수 없는 게 아쉽다
그럴만한 공원도 별로 없고 가서 저러고 있으면 오히려 이상하게 쳐다보지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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